주경수 교수님

  1. 자신이 기업의 입장이라 생각해보자!

상황 : 내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한 꿈을 말씀드린 것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심

내용 : "너가 기업의 입장이라 생각해봐라." 기업에서는 생존을 위해 어떻게해야 더 물건이 팔릴 지 고민 끝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는 직업을 고용하게 된다. 근데 분별력이 없고 경험도 없다면 기업에서 채용을 할까?

생각 : 공감한다. 기업에서도 생존을 위해 데이언사이언티스트를 채용하게 된다. 또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기술쪽이아닌 마케팅 부류로 판단하는게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동계 활동으로 " 패스트 캠퍼스 - 바이트 디그리(데이터 사이언스) 1기" 를 수강하였다.

  1. 캠퍼스에 대해서는 강사진이 중요하다!

상황 : 강의에 대해서 강사진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여도 강사진이 안좋으면 지불하는 시간 및 금액에 효과를 못 미친다.

내용 : "캠퍼스나 아카데미 같은 곳은 모두 강사진이 중요하다. 아무리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이 좋아도 강사진의 커리어를 보아야 해당 프로그램의 수준을 판단할 수 있게된다."

생각 : 기초적인 학습 배경을 얻고 싶어서 신청한 것이며, 강사진이 중요한 것은 공감된다. 말씀을 참고하여 다음 학습 프로그램을 선정한다면 강사진까지 꼼꼼하게 확인한 다음 결정을 내리도록 해야겠다. 일단 지금은 신청한 커리큘럼을 우수하게 수강하는게 목표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1.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려면 청강을 하라!

상황 :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되고 싶은 나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다.

내용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해라. 경영학과의 통계학이나 R을 사용한 교과목이 있을 것이다. 꿈을 위해서라면 필요한 것이니 청강을 하도록 하여라"

생각 : 매우 공감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꽤 상위 직업이지만 미리 배워두는 것으로 다른 기업에서 호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과의 학생인데 청강을 한 내용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면접이 유도 될 것이다. 꽤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