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DS 프로그래밍 멘토링 참여
클린코드? ⇒ 하나의 일을 하고 직관적, 가독성이 좋고 간단한 코드
클린코드를 만드는 이유?
카피(copy) 페이스로 시작한 프로젝트? ⇒ 기술 부제로 유지 보수가 올라간다!
Code Snell(문제 야기 코드)
비자아적 코드
Agile하게 해결하기 ⇒ 민첩하게 개발하기
4가지 방식
Devops(Develoment + Operation)
컴퓨터이론은 견고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기초
수학은 코더와 프로그래머를 나누는 기준
영어와 교양은 현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각
프로그래밍 언어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도구
이번 삼성SDS 프로그래밍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되었던 시간이다. 생각해보니 이 분야에 입문해서 노력을 하지 않았던 내 자신이 부끄럽게 다가왔다. 그렇다고 자존감이 떨어지진 않았다. 난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다행스럽게 여겨졌다. 왜냐하면 내 수준을 졸업 전에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되어 3학년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영감에 남는 말 "시도해라!" 이 부분이 가장 나의 자극이 된 것 같았다. 항성 공모전 및 프로젝트가 학교에서 행사로 진행되면 내 실력을 먼저 판단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 같은 사람이고 누구나 시도를 하면서 처음은 있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시도할 것이다.
이번 멘토링에서 진정한 IT 세계로 입문한 것 같았다고 느꼈다. 삼성 SDS 멘토링에 감사하다.